한국관광공사·현대자동차, 안전한 캠핑 문화 캠페인 추진

전남 해남 오시아노 안전 캠핑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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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현대자동차 업무협약 체결식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현대자동차(사장 이원희)는 안전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14일 관광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캠핑, 캠핑카, 차박(차에서 캠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을 쓰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먼저 공사가 운영하는 캠핑장 누리집 고캠핑에 등록한 2400여 개의 캠핑장 데이터를 활용해 현대자동차는 8월 중 등록야영장 안내 책자를 제작,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차량 내비게이션에 등록 캠핑장을 수록해 안전한 캠핑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용문 관광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홍보 및 유통 채널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캠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남 해남에 자리한 오시아노 캠핑장에서 '캠핑 페스티벌'(지구도 나도, 안전한 캠핑)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선 참가자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 친환경 캠핑 활동 독려를 위한 에코 캠핑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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