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앞두고 풀린 카드사 외식 할인, 혜택 받으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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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카드사가 14일부터 330억원 규모의 외식비용 지원금을 제공한다.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우선 응모 신청을 한 이후 결제액부터 실적에 합산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9개 카드사가 14일부터 330억원 규모의 외식비용 지원금을 제공한다. 다만 선착순인만큼 서둘러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할인받는 방법을 소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외식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업소를 5회 이용하고 회당 2만원 이상 카드 결제하면 6번째 외식은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으로 1만원을 환급해준다.

우선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로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응모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외식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신한,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현대카드 등 9개 카드사다. 당첨 절차는 없다. 응모 신청만 하면 이날 오후 4시부터 결제한 외식 실적이 누적된다.

하루 최대 2회까지 외식 결제로 인정된다. 예를 들어 같은 날 같은 업체에서 두 번 이상 중복 결제하면 외식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4만원 이상 식사를 했어도 한 카드로 2번에 나눠 ‘쪼재기 결제’는 안된다는 의미다.

특히 동일 카드로 결제해야 구매 실적이 누적된다. 본인 명의로 된 A카드와 B카드를 함께 쓰면 실적이 분산 돼 누적 합산이 되지 않는다. 다만 중복할인은 된다. 만약 A카드와 B카드로 각각 2만원 이상 6번 외식을 하면 할인도 1만원씩 제공된다. 이같은 중복 혜택을 받기 위해선 사전에 응모 신청을 A카드사와 B카드사에 각각 신청해야 한다.

할인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선착순으로 330만명 안에 들어야 하며 정부의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행사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배달 앱으로 주문한 음식도 외식으로 인정된다. 다만 배달 앱으로 주문할 때 선결제를 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배달원을 직접 만나 현장결제를 해야 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있는 외식업체도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카페를 포함한 모든 외식업종이 해당되지만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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