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사흘간 5명 확진… 모두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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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던 지난 4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 참석을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지난 12일 지표환자(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일 낮 12시까지 교인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강서구와 성북구, 동대문구에서 각각 나왔다. 각각 강서구 117번 확진자와 성북구 54번 확진자, 동대문구 49번 확진자다. 이들은 모두 최근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제일교회를 포함해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김포시 주님의샘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터져나왔다. 교회발 감염은 지역사회 어린이집, 남대문 상가, 롯데리아 등으로 퍼지며 대형 확산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103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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