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아니까, 이유식은 배냇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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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배냇밀'/사진=아이배냇
아이배냇의 신선 배달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지난달 론칭 100일을 맞았다. 국내 영·유아 가정의 이유식 고민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한 배냇밀은 프리미엄 이유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가시적이고 점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냇밀’은 고객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이유식은 기업의 제조 편리성에 따라 정해진 식단을 그대로 따라야 해 불편했다.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거나, 다른 또래보다 성장이 더딘 것 같아 무언가를 추가하고 싶을 때 그럴 수 없었다.

아이배냇은 이 점에 착안해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350종 이상의 메뉴를 구성했고, 월령별 영양식단과 아기 식습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영양플러스’ 식단까지 마련했다. 이르면 생후 4개월부터 아이들은 이유식을 접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된다. 이 때의 경험이 향후 식습관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욱 신중을 기했다.

아이배냇의 시작은 언제나 고객이었다. 2012년 선보인 국내 최초 산양유성분 100% ‘순산양분유’와 2018년 론칭한 국내 최초 3세 이상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꼬마’ 모두 기업의 일방적인 개발이 아닌 소비자들이 실생활 속에서 원하는 제품을 최대한 실현하고자 고민한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러한 노력은 2020년 배냇밀로까지 이어지며 아이배냇은 분유, 이유식 그리고 이유식을 끝낸 3세 이상 유아기 아이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으로 거듭난다.

배냇밀의 장점은 엄마와 아이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전문성에서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영·유아식 제품 연구를 15년 이상 진행한 연구지원센터장의 노하우가 모두 담긴 것이 배냇밀이다. 엄마들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이유식 플래너(전문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내 아이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이유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내 아이에게 필요한 식단을 직접 골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엄마들은 이유식 고민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유식을 먹이는 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인 알레르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이같은 노하우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쇠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콩, 새우 등 총 7가지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됐는데, 예를 들어 4개월부터 시작하는 준비기 단계의 경우 쌀과 한 가지 재료를 사용해 가장 알레르기 발생이 적고 아이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채소미음 형태로 만들었다.

준비기 다음 단계인 초기단계는 적절한 철분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한우 또는 닭가슴살을 포함한 2가지 재료만을 혼합해 만든 총 48개 메뉴로 구성했다.

엄마들은 정기식단 주문 시 같은 메뉴를 이틀 간 먹이면서 설사, 구토,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지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원료를 경험하며 특정 원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잘 살펴볼 수 있다. 특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먹이지 않아야 하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대체 주문이 가능하다.

배냇밀의 청사진은 3년 내 연 매출 300억원 및 업계 3위 브랜드로의 성장이다. 아이배냇은 제품 R&D와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하며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브랜드 경쟁력까지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소비자 및 운영 중인 서포터즈와 소통을 강화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체계적인 먹거리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며 “‘배냇밀’은 신선 배달이유식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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