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드라이브 스루' 귀신의 집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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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귀신의 집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코로나 19 팬데믹속에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통제가 강화된 가운데 각국이 이를 차용하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도 공연, 콘서트 등 다방면으로 퍼져나가며 각광을 받고 있다.

급기야 '드라이브 스루 귀신의 집'도 등장했다. CNN은 14일 일본 도쿄에 개장한 '드라이브 인 유령의 집'을 소개했다. 한 주차건물을 개조해 만든 이 시설은 무더위속에 코로나19로 집에 틀어박혀 있는 답답함도 한방에 날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식은 차를 탄 채 귀신의 집에 들어서면 셔터가 내려지고 불이 꺼진다. 이어 17분간 온갖 좀비, 귀신의 공격을 받는다. 요금은 8000엔(8만9000원)이다. 차가 없으면 경차 렌트비용 1000엔이 추가된다. 17분간의 공포체험이 끝나면 귀신들이 뿌려진 가짜피 등을 깨끗이 지우고 소독해주는 세차서비스도 곁들여진다.

CNN은 드라이브 스루 귀신의 집이 지난달 개장한이래 현재 예약대기자만 1000명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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