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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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8월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14일을 기념해 2017년 법률로 제정,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2020년 8월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가운데 생존자는 17명뿐이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참뜻계승위원회 위원,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하루 속히 회복되길 바라며 광명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 회복과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평화의 소녀상은 2015년 8월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명 시민이 모은 성금으로 세워졌다. 시민은 소녀상 둘레에 평화를 위한 소녀의 꽃밭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광명=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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