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영서 시간당 50㎜ 폭우…잠수교 보행자 통제

서울·수도권·강원 곳곳 호우주의보…오후 6시까지 최대 200㎜ 침수로 인해 양재천로 하부, 증산교 하부 등 서울 곳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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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도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며칠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한강 물이 불어나 지난 2일부터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 잠수교가 이날 오전 수위가 낮아지며 12일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20.8.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비가 내리고 있다. 한강 수위가 낮아져 통행이 재개됐던 한강 잠수교도 보행자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 시간당 30~50㎜, 강원 영동에 5~10㎜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과 경기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지역에 평창, 영월,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일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예상되는 강우량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 50~150㎜, 충청 북부 30~100㎜,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내륙 20~60㎜, 충청 남부 5~40㎜이다. 경기 남부 지역에는 200㎜ 이상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밤사이 많은 비가 수도권 일대에 내리면서 침수로 인해 일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양재천로 하부도로, 영동1교 하부도로, 증산교 하부도로(양방면)에서 차량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더불어 어제(14일) 오전부터 차량·보행자 통행이 전면 재개됐던 잠수교의 경우에도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보행자들의 통행이 다시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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