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韓, 일류국가 준비 갖춰…김구 선생 꿈 이룰 수 있게 됐다"

"광복절, 고난과 극복의 역사…국난 때마다 국민의 피땀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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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낙연 의원. 2020.8.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광복절 75주년인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국민의 성숙한 역량으로 우리는 이제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를 세울 준비를 갖추었다고 직감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저는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광복절은 고난과 극복의 우리 역사를 상징한다"며 "국난이 닥칠 때마다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로 극복한 우리 역사를 웅변한다"고 했다.

이어 "해방 직후의 혼란과 전쟁도 피와 눈물로 이겨냈다"며 "지독한 가난을 땀과 눈물로 딛고 산업화를 이루었다. 권위주의를 피와 눈물로 밀어내며 민주화를 달성했다.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도 그렇게 극복했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위기는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은 '참여를 통한 성취'를 경험하셨고 K-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됐다"며 '우리나라가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는 김구 선생의 꿈을 언급 "그 길로 함께 가십시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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