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국민 모두가 대통합 이루면 대한민국 지켜낼 것"

"국민 모두가 정치 혐오 대열서 벗어나 일치단결 저력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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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0.8.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당은 15일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국민 모두가 깨어나 대통합을 이루면 다시금 공정과 정의가 살아나고 국가가 제대로 작동하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분명 지켜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혜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는 일제 강점기와 같은 암흑기에서도 굳은 의지와 뜨거운 애국심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을 꿋꿋이 헤쳐나온 민족"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변인은 또 "코로나19 팬더믹 한복판에서 무능한 정부의 정책 실패, 야당과의 협치를 저버리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여당,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대치된 현실, 그리고 역대급 호우로 인한 심각한 수해 등 수많은 악재로 우리 국민의 삶은 나날이 척박해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아볼 수 없어 암울하기만 하다"고 문재인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거듭되는 정부의 실정과 여당의 폭주,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권력층의 도덕적 타락으로 나라가 들끓고, 예기치 못한 재난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하지만 국민 모두가 정치 혐오의 대열에서 벗어나 바른 정치를 위한 일침들을 쏟아내고, 일치단결의 저력을 보인다면 깊은 수렁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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