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文정권 3년,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붕괴의 길로 갈 것"

"이제는 자랑스러운 내 나라를 지키고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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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5일 "광복절이 돼도 즐겁지 않은 것은 한 줌도 안되는 세력들이 나라를 차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송두리째 부정하려는 시도가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계속 이어져 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2년도 안남은 정권이 전(前) 정권 모두를 부정하면 퇴임 후 그 부메랑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패악을 계속 부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역사는 과거와 미래와의 끝없는 대화라고 했는데 폐허 속에서 일군 대한민국 75년 역사를 이렇게 단시간에 허물어 버리려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반성없이 그들은 계속 국가를 허물고 있다"며 "이젠 자랑스러운 내 나라를 지키고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9월이 오면 부동산 사태를 시발로 문 정권은 붕괴된다고 예측한 바 있다"며 "예측대로 문 정권은 이젠 반등 요인 없이 계속 붕괴의 길로 갈 것이다. 우리가 다시 세울 이 나라는 그들만의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이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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