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집단 발병, 외부 바이러스 테러에 의한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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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사진=뉴시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사진=뉴시스
전광훈 서울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최근 자신의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병한 것에 대해 "외부 바이러스 테러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전 목사는 15일 오후 3시10분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보수성향 단체 '일파만파'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전 목사는 이날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 테러를 했다"며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에 갖다 부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 목사는 "구청 직원들이 교회에 찾아와 자신을 격리 대상으로 정했다는 통보를 했다"고도 전했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 12일 교인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14일까지 43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 교인과 교회 방문자 4053명에게 안전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진단검사 이행 명령을 내렸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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