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2주간 고위험시설 집합제한"…상황 악화 시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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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5일 "16일 0시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흥시설·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집합제한과 방역수칙 준수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대책 브리핑을 열고 "2주 후나 그전에라도 상황이 더욱 악화하면 고위험시설 운영중단까지 방역조치가 강화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또한 "불요불급한 외출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면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사적, 공적 집합, 모임행사를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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