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사랑제일교회 4053명 전원 지금 검사·자가격리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5일 "지난 7일에서 13일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4053명 모두는 지금 바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대책 브리핑을 열고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리고 가까운 보건소나 검진 장소에서 검진을 받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서 권한대행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수가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만 92명에 이르는 상황이다"면서 "지금으로선 신속한 검사만이 감염 확산의 불길을 잡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32.59하락 56.815:32 09/22
  • 코스닥 : 842.72하락 24.2715:32 09/22
  • 원달러 : 1165.00상승 715:32 09/22
  • 두바이유 : 41.44하락 1.7115:32 09/22
  • 금 : 41.63하락 1.3915:32 09/2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