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한국금융지주, 1Q 최악실적서 2Q 최고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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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최악실적에서 2분기 최고실적으로 급반전하며 증시에도 날개를 달았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는 8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가 제시됐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8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화려하게 부활했다”며 “당초 우려보다 빠른 회복을 시현한 만큼 2020~2021년 이익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실제 한국금융지주 2분기 실적은 3855억원으로 추정치 221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정 연구원은 “신용공여 잔고 급증에 따른 증권 본업에서의 이자손익 회복과 비증권 자회사 및 손자회사들의 운용 및 지분법 손실이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른 증권사와 달리 증권 본업의 순수수료이익과 운용수익이 추정치에 부합, 이전의 체력을 되찾았다는 분석이다.

순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했다. 또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연결기준 1162억원의 이익이 발생했다. 비증권 자회사 및 연결 영업외손익에선 1분기 대체로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2분기에는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창범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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