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호소 "제발 마스크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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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샤론 스톤(6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여동생의 병실 사진을 공개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을 비난했다. /사진=샤론 스톤 SNS
배우 샤론 스톤(6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여동생의 병실 사진을 공개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을 비난했다. /사진=샤론 스톤 SNS

배우 샤론 스톤(6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여동생의 병실 사진을 공개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들을 비난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이미 루푸스(면역질환)를 앓고 있는 동생이 이제 코로나19에 걸렸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 중 한 명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 켈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고 방문한 유일한 장소는 약국이었다. 그가 사는 동네에서는 증상이 없는 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없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5일 동안 기다려야 한다. 당신은 이 병실을 홀로 마주할 수 있냐. 제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스크를 써달라"라고 호소했다.

샤론 스톤은 또 17일 글을 올리며 "동생 남편까지 코로나19 격리 병동에 입원해 싸우고 있다. 두 사람과 접촉한 어머니는 2번의 심장 마비로 지난 5개월간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환자이지만 코로나19 증상이 없어 테스트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가 당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다. 당신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는 나라"라며 "이를 바꾸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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