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종업원 확진에 프로야구 2군 선수들 ‘진단검사-자가격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두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관객석이 텅 비어있다. /사진=뉴스1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두산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관객석이 텅 비어있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구단 2군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은 “수도권 A구단 2군 선수들이 18일 검사를 받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들은 1주 전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해당 식당 종업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업원 확진에 따라 식당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진단 검사 통보가 왔다. 이에 선수들은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생활에 들어갔다.

진단 검사 결과는 오는 19일쯤 알 수 있을 예정이다. 구단 측은 “아직 별다른 의심 증상을 보이는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식당 방문 이후 선수 전원이 훈련을 함께 했기 때문에, 확진자가 나온다면 2군 선수단이 임시 폐쇄될 가능성이 높다.

KBO와 각 구단은 경기장과 선수 이용 시설 및 버스 등에도 방역을 시행하고 선수들에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를 권고해왔다.

그러나 수도권 확진자 증가로 서울, 인천, 수원, 부산 프로야구 경기가 다시 무관중으로 열리는 등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김명일
김명일 terry@mt.co.kr  | twitter facebook

김명일 온라인뉴스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