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중간간부 인사위 돌입… 중앙지검 공석 메꾸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창재 검찰인사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전 인사위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도착하면서 이번주중 차장·부장검사급 중간 간부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사진은 대검찰청 모습이다. /사진=뉴스1
이창재 검찰인사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전 인사위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도착하면서 이번주중 차장·부장검사급 중간 간부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사진은 대검찰청 모습이다. /사진=뉴스1
법무부가 최근 이뤄진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이어 이번주 중 차장·부장검사급 중간 간부 인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창재 검찰인사위원회 위원장은 24일 오전 인사위가 열리는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 도착했다.

이 위원장은 취재진에게 "차장검사 이하 검사들에 대한 인사 원칙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법무부는 지난 8일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위 회의 결과를 반영해 차장·부장 등 중간간부 인사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후 평검사 인사를 순차적으로 단행할 예정이다.

중간간부 인사 승진 대상은 차장검사의 경우 사법연수원 29~30기, 부장검사는 34기, 부부장검사는 35기 등이다. 이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등 주요 수사 지휘라인 공석이 어떻게 채워질지 관심사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1·3차장, 서울남부지검 1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등은 고위간부 승진인사로 공석 상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고위간부 인사 때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하고 자신의 참모였던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을 윤석열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대검 차장으로 승진 전보하는 등 친정부 성향 인사를 요직에 보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검언유착 의혹'으로 떠오른 채널A 강요미수 사건을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29기)도 인사 대상으로 거론된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9.32하락 15.0118:01 12/05
  • 코스닥 : 733.32상승 0.3718:01 12/05
  • 원달러 : 1292.60하락 7.318:01 12/05
  • 두바이유 : 80.98하락 0.3918:01 12/05
  • 금 : 1809.60하락 5.618:01 12/05
  • [머니S포토]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휘발유이어 '경유'까지 품절
  • [머니S포토] 네이버 웹툰 '커넥트' 스릴러 드라마로 돌아오다!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 휘발유이어 '경유'까지 품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