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덮친 코로나…확진자 접촉에 다수 의원 ‘자가격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8일 오후 대전 서규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이상민, 박영순, 조승래,박범계 장철민 의원. /사진=뉴스1
18일 오후 대전 서규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이상민, 박영순, 조승래,박범계 장철민 의원.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여의도 정치권도 덮쳤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 국회의원들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민주당 대전시 국회의원들은 지난 18일 대전에서 열린 대전시당 상무위에 참석한 취재기자 중 한 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일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대전 대덕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영순 민주당 의원은 24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보건소에서 대전 지역구 의원들과 검사를 받았다. 혹시 몰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격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상임위원회 등 예정된 회의에는 증상이 있을시 참석이 불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는 ▲황운하(중구) ▲이상민(유성구을) ▲박영순(대덕구) ▲조승래(유성구갑) ▲박범계(서구을) ▲장철민(동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안내 문자를 통해 "행사 참석자들을 비롯해 당직자들은 앞으로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차후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따를 예정"이라며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시당 기자실 폐쇄를 비롯해 사무실 또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양향자 민주당 의원도 이날 오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 의원 측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동선 등의 직접 접촉은 전혀 없었으나 우려 차원에서 전날 오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했다"라며 "확진자와 2차 접촉해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0.98하락 0.3918:03 12/02
  • 금 : 1809.60하락 5.618:03 12/02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