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GTX-D 노선 신설' 강동구와 협력해 나갈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하남시‧강동구 GTX-D 신설 토론회 및 유치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사진제공=하남시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하남시‧강동구 GTX-D 신설 토론회 및 유치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사진제공=하남시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강동구 GTX-D 신설 토론회 및 유치위원회 발대식’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D 노선 유치를 위해 강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정훈 강동구청장, 최종윤 ‧ 진선미 ‧ 이해식 국회의원이 참석, GTX-D 노선 유치를 위한 협력 및 공동추진을 약속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하남과 강동은 과거에서부터 같은 생활권을 가진 금석지교의 인연으로 이어져있고, 지하철 5호선 개통과 9호선 조기개통 등을 위해 상생하며 현재까지 협력해오고 있다”며 “수도권 전체 교통난 해소의 화룡점정이 될 GTX-D 노선 신설이라는 공동의 꿈을 품고 강동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GTX-D 노선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높다”며, “뜨겁게 성장하는 하남과 강동에 GTX-D 노선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대식 후 열린 토론회에서는 박치웅 노회찬재단 운영위원이 좌장을 맡아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 8명의 패널이 GTX-D 노선의 필요성, 유치성공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각 지자체 주민대표 및 더불어민주당 강동 갑·을, 하남시 지역위원회를 주축, 지역별 50인씩 총 150명 규모의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강동구, 최종윤·진선미·이해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하남=김동우
하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