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광주·전남 상장기업, 상반기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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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나주 본사/사진=머니S DB.
한국전력 나주 본사/사진=머니S DB.
코로나19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 상장기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2020년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상장기업(코스피 14사, 코스닥 18사)32사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14사 매출액은 30조9200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2.0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36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적자(-1조9780억원)에서 흑자전환됐다. 

하지만 순이익은 -130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1조3753억원)보다 적자폭은 줄었지만 적자지속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0.21%로 전년(-6.27%)대비 6.47%포인트 증가했고 매출액 순이익률도 -0.42%로 전년(-4.36%)대비 3.94%포인트 증가했다.

코스닥 18사 매출액은 654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7372억원)보다 11.37%포인트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억에 그치며 전년대비 95.53%포인트 감소했다. 순이익도 -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41억원)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0.23%로 전년(4.54%)대비 4.31% 감소했고, 매출액 순이익률도 0.72%로 전년(3.26%)대비 3.98%포인트 감소했다.

이같은 영업실적은 한국전력을 포함한 결과다. 한전을 제외할 경우 영업실적은 더욱 초라하다.

코스피 상장기업 매출액은 3조64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7.62%포인트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93억원으로 42.80%포인트 감소했다. 순이익은 -168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488억원)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코스닥 상장기업 메출액은 6542억원으로 전년(7382억원)대비 11.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335억원)대비 95.53% 감소했다. 순이익도 -47억원으로 전년(241억원)대비 적자전환했다.

한국전력을 포함한 지역 코스피 상장기업 매출액 규모는 ▲한국전력공사(27조8554억원) ▲금호산업(7908억원) ▲금호타이어(7434억원) ▲한전KPS(5764억원) ▲조선내화(2243억원)순이었다. 

영업이익은 ▲한전KPS(606억원) ▲금호산업(348억원) ▲광주신세계(231억원) ▲조선내화(38억원) ▲DSR제강(34억원)순이었으며, 순이익은 ▲한전KPS(649억원) ▲조선내화(412억원) ▲한국전력(385억원) ▲금호산업(252억원)  ▲광주신세계(215억원)순이었다. 

지역 코스닥 매출액 규모는 ▲위니아딤채(2302억원) ▲정다운(601억원) ▲와이엔텍(525억원) ▲우리로(518억원) ▲오이솔루션(483억원)순이었다.

영업이익은 ▲와이엔텍(163억원) ▲우리손에프앤지(85억원) ▲남화산업(25억원) ▲오이솔루션(25억원) ▲남화토건(21억원)순이었고, 순이익은 ▲와이엔텍(122억원) ▲우리손에프앤지(65억원) ▲오이솔루션(37억원) ▲남화산업(26억원) ▲남화토건(23억원)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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