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3·버즈라이브 판매량 300%↑… 웨어러블 지각변동 일어날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전작보다 3배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사진은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3·갤럭시버즈 라이브·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전작보다 3배 많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사진은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3·갤럭시버즈 라이브·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와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전작대비 3배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몸에 걸치는 기기) 시장을 휩쓸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워치3는 지난 6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전작(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3배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갤럭시워치3는 출시 당일에만 약 7000대 판매되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첫날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도 같은기간 약 30만대 팔려나가며 지난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버즈 플러스의 3배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기록은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사상 최단기간 30만대 판매 기록이다.

현재 애플이 주도 중인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에서 유일하게 거론된 대항마는 삼성전자 뿐이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C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애플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5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이다. 삼성전자는 11.8%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무선이어폰시장에서도 애플은 앞선 모습을 보인다. CA는 지난 1분기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은 36%의 점유율로 1위를, 삼성전자는 11%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은 여러 단말기와의 연동성과 다양한 옵션을 탑재하는 것이 핵심 기술력으로 꼽힌다”며 “상위 업체를 모방하고 독자적인 기술력 없이 가격으로 승부하는 업체는 머지 않아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폰 시장과 마찬가지로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도 애플과 삼성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63하락 20.2118:03 01/22
  • 코스닥 : 979.98하락 1.4218:03 01/22
  • 원달러 : 보합 018:03 01/22
  • 두바이유 : 56.10상승 0.0218:03 01/22
  • 금 : 55.49하락 0.7518:03 01/22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 [머니S포토] 우리동생동물병원 관계자들 만난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
  • [머니S포토] K뉴딜 금융권 간담회 참석한 은행연·손보 회장
  • [머니S포토] 1인 어르신 가구 방문한 '오세훈'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