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 위 레스토랑' 9906억원에 팔았다… 신설법인 지분 20% 참여

대한항공, 한앤컴퍼니와 기내식기판사업 영업양수도계약 체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한항공은 25일 서울시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와의 기내식기판사업 영업양수도계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5일 서울시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와의 기내식기판사업 영업양수도계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5일 서울시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앤컴퍼니와의 기내식기판사업 영업양수도계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기내식기판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대금은 9906억원이며 한앤컴퍼니가 설립할 신설법인(한앤코18호 유한회사)에 사업을 양도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기내식과 기내면세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신설법인 지분 20%를 취득할 계획이다. 거래 종결까지는 약 2~3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공적 거래종결 위해 양사간 긴밀히 협조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신설법인과 기내식 공급계약 과 기내면세품 판매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7일 대한항공은 기내식 사업 및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매각 추진을 위해 한앤컴퍼니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부 실사 및 협의과정을 거쳤다.

대한항공은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 등 회사 소유의 자산 매각을 진행 중이다. 송현동 부지는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민권익보호위원회에 의견을 물은 상태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31하락 68.6818:03 01/26
  • 코스닥 : 994.00하락 5.318:03 01/26
  • 원달러 : 1106.50상승 5.818:03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8:03 01/26
  • 금 : 55.41상승 0.2118:03 01/26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 [머니S포토] 택시업계 고충 듣는 오세훈
  • [머니S포토] 공수처장 임명 후 국회 찾은 '김진욱'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