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 되는 '스팅어 마이스터'의 3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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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한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한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한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지난 27일 기아차가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처음 내놓은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신규 2.5 터보 엔진, 첨단 안전 및 편의품목이 적용돼 상품성을 크게 높인 게 특징이다.



ⓛ시선 사로잡는 역동적 디자인 변화


스팅어 마이스터는 기존 디자인의 큰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디테일 보강으로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변화를 이끌어냈다.

외관 디자인 중에서는 뒷모양 변화가 크다. 좌우가 길게 이어진 수평형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사이드 실루엣은 새로운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이드 실루엣은 새로운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사이드 실루엣은 새로운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돼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했다는 평.

인테리어 디자인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와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다만 스웨이드 컬렉션은 3.3T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② 가솔린 2.5-3.3 터보 모델 넣고 2.2 디젤 빼고


퍼포먼스 세단을 표방한 만큼 주행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파워트레인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엔 ▲2.0 가솔린 터보 ▲3.3 가솔린 터보 ▲2.2 디젤로 구성됐지만 스팅어 마이스터에서는 ▲2.5 가솔린 터보 ▲3.3 가솔린 터보 등으로 가솔린 라인업을 중심으로 정비했다. 기본 모델의 성능을 높이면서 2.2 디젤을 뺐다.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신규 파워트레인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는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2km/ℓ다. (2WD, 18인치 휠 기준)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최고출력이 3마력 높아진 373마력을 자랑하며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게 특징. 드라이브 모드는 물론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이 달라져 운전의 재미를 높이는 기능이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최고출력이 3마력 높아진 373마력을 자랑하며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게 특징. 드라이브 모드는 물론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이 달라져 운전의 재미를 높이는 기능이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최고출력이 3마력 높아진 373마력을 자랑하며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게 특징. 드라이브 모드는 물론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이 달라져 운전의 재미를 높이는 기능이다.

마니아들이 환영하는 변화도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 모든 트림에는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가 기본 적용됐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실내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스팅어 마이스터의 실내 /사진제공=기아자동차



③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품목 적용


기아차는 구매자의 선호도를 분석, 첨단 안전 편의품목을 대거 탑재했다.

새롭게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품목은 ▲제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 ▲차 주변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리모트 360도 뷰 ▲내 차 위치 공유서비스 등이다.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리모트 360도 뷰’를 통해 차 주변상황이나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차의 현재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가족,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충실히 갖췄다. 대표적으로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3853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3853만원부터 시작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다. 마스터즈에서 선택가능한 GT 3.3 터보 패키지의 가격은 44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기준)

이와 함께 기아차는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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