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9월부터 주식 가능… 증권업 본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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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비바리퍼블리카에 따르면 토스증권 설립을 위한 ‘토스준비법인’은 지난 27일 금융당국에 토스증권의 금융투자업(투자중개업)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간편결제 업체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금융당국에 토스증권(가칭) 본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9월 토스가 증권업에 진출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두번째 핀테크 증권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28일 비바리퍼블리카에 따르면 토스증권 설립을 위한 ‘토스준비법인’은 지난 27일 금융당국에 토스증권의 금융투자업(투자중개업) 본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지난 27일 오후 금융당국에 본인가를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본인가 신청에 들어간 토스는 오는 9월 공식 출범이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금융투자업 본인가 신청이 접수되면 1개월 이내 심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본인가가 완료되면 토스는 6개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해야 한다. 

토스가 신청한 투자중개업은 투자자들의 동의를 받아 주식, 채권 등 금융투자상품을 사고팔 수 있는 업무다. 토스는 이전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계좌 개설부터 거래까지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을 진행한다.

특히 토스의 주력 사업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식 매매 서비스다. 토스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구축해 고객이 자체 계좌로 금융투자 상품에 투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비바퍼블리카 관계자는 "토스증권에서 고객이 자체적으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해 국내 주식부터 해외주식까지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내놓을 것"이라며 "고객이 손 쉽게 주식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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