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빚은 작품” 폭스바겐 최초의 전기SUV 'ID.4'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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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전기SUV ID.4 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전기SUV ID.4 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은 27일(현지시간)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SUV 모델인 ID.4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ID. 4 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시장규모가 큰 컴팩트SUV 세그먼트에서 순수전기차 모델을 확보하게 된다. 앞으로 유럽, 중국 및 미국 등의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ID.4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수장인 클라우스 자이시오라는 “ID.4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성격의 모델”이라며 “외관 디자인은 전기차가 품은 강력한 파워를 유기적인 형태로 담아냈고 탁월한 공기역학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체의 모서리 부분은 각진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데 마치 바람이 빚어낸 듯한 형상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D.4의 공기저항계수는 0.28이다.

주행가능거리는 WLTP기준 500km 이상이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주행가능거리는 WLTP기준 500km 이상이다. /사진제공=폭스바겐
주행가능거리는 WLTP기준 500km 이상이며 출시 초기에는 후륜구동 모델이 우선 출시된다. 사륜구동 모델은 앞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는 ‘트랜스폼 2025+’ 전략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전기차 부문에 총 110억유로(약 15조 4614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ID.4는 ID.3에 이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을 사용하는 두 번째 모델이자 폭스바겐의 첫 번째 전기 SUV다. MEB 플랫폼은 컴팩트한 전기구동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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