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냉장센터 직원 코로나19 확진… 배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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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냉장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마켓컬리 냉장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마켓컬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원 발생으로 인해 3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냉장 2센터를 폐쇄했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 직원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난 23일 식사를 함께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거 가족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와 접촉이 있는 모든 직원에게 검사를 지원하는 회사 정책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이날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직원 확진 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냉장 2센터를 폐쇄하고 세스코 전문 방역을 통해 확진 직원이 다녔던 구역들을 비롯한 냉장 2센터 내 모든 구역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에 당일 근무자 출근부, 폐쇄회로(CC)TV 등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확진 직원은 지난 28일까지 상품 포장과 관련 없는 직무에서 근무했다. 근무 시에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상시 착용했다.

마켓컬리는 방역당국이 조사 후 별도 지침을 내릴 때까지 해당 센터를 폐쇄할 예정이다. 추가 조처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당사는 물류센터 무중단 운영을 위해 확진자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센터별 운영을 개별화해 각 센터 간 교류를 금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30일 출고되는 모든 상품은 냉장 2센터가 아닌 다른 센터에서 출고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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