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낙연 관련주, 고공행진 아닌 ‘출렁출렁’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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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은 지난 7월20일 당대표 후보 등록 직후 현충원을 찾은 이 대표의 모습.©뉴스1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는 서원, 이월드, 남선알미늄이 상승과 하락을 왔다갔다하며 출렁이고 있다.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이낙연 후보가 선출되면서 31일 장 시작과 함께 이들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이월드는 100원 이상 급등하며 3530원까지 칫솟았다. 하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재급등하며 출렁였다. 오전 10시 현재 1.46%(50원) 오른 3465원에 거래 중이다.

서원도 장 시작과 함께 190원까지 치고 올라가며 급등, 4000원을 찍었다. 그러나 직후 바로 급락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3.21%(-120원) 하락한 3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도 장 시작 직후 크게 상승해 55220원을 찍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 끝에 현재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월드는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이 이낙연 전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꼽혀왔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테마주로 언급됐다. 남선알미늄은 계열 관계에 있는 SM그룹 삼환기업의 전 대표가 이 의원의 친동생 이계연씨였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됐다.

하지만 남선알미늄의 경우 이계연씨가 지난해 11월 대표직에서 사임하면서 아무 관계가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유에 이낙연 테마주가 출렁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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