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접촉한 한화 1군 선수 전원 음성… 두산전 그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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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월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5월4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34)과 접촉한 1군 선수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락과 밀접 접촉한 한화 선수 2명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달 25일 이후 2군에서 1군으로 콜업됐으며 신정락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1일 오전 2시쯤 긴급히 진단 검사를 받았다.

앞서 숙소에 거주하는 한화 2군 선수 40명에 대해 실시한 진단 검사 결과도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외부에 거주하는 선수와 구단 관계자, 협력사 직원 등에 대한 진단 검사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한화 1군 선수들은 방역 당국의 판단 전까지는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0 신한 SOL KBO리그 한화-두산 베어스 경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KBO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오후에 진행 여부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퓨쳐스리그 한화-LG 트윈스의 1일 경기는 중단된다. KBO는 진단 검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정락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신정락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신정락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였다. 이에 31일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6월27일 한화-kt 위즈와의 경기에서의 등판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지난달 27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뒤 등판하지 않았다. 이후 팀의 재활군에 머물며 부상 회복에 전념해왔다.


 

이명환
이명환 my-hwa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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