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감소는 긍정적?… 정부 "이번주가 분수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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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은 채 분주히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은 채 분주히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방역당국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이날 자정까지의 검사결과는 지난 주말 검사량 감소가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다만 윤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에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가 일정 부분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오늘부터 2일까지 나오는 확진자 수는 거리두기 조치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실제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로"라고 설명했다.

9월1일 확진자는 2일 0시 기준 통계에, 2일 확진자는 3일 0시 기준 통계에 각각 반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35명이다.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늘어났던 신규 확진자는 이튿날 371명으로 줄어든 뒤 323→299→248→235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거리두기 2단계는 ▲서울·경기(8월16일, 1.5단계) ▲수도권(8월19일) ▲전국(8월23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시행돼왔다. 이후 8월30일부터 수도권 전역에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최근 나타나는 확진자 감소 추세는 지난 8월16일과 19일, 23일 시행한 2단계 효과라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2.5단계 효과는 빠르면 이번 주말쯤 나타날 것으로 보여 방역지침을 반드시 지켜달라는 게 당국의 호소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2.5단계)의 핵심은 사람 간 접촉을 줄이는 것"이라며 "많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이번 주 얼마나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냐가 앞으로 수도권 안정화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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