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고배당 가능성에 장 초반 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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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고배당 가능성에 장 초반 6% 상승
쌍용양회 주가가 2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57분 쌍용양회는 전일 대비 360원(6.32%) 오른 6060원에 거래 중이다. 

쌍용양회는 지난 1일 발행된 우선주를 모두 유상소각하고 우선주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투자자 보호 및 자본구조 효율화를 위한 결정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우선주를 상법상 정해진 요건과 절차에 따라 유상소각하고 상장폐지를 진행할 것이라는 게 쌍용양회 측의 설명이다.

이에 쌍용양회가 우선주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 공개매수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쌍용양회는 우선주 상장폐지를 위해 주당 1만5500원에 우선주 공개매수를 추진한 바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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