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4K 무실점… ‘2승 고지’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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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3)이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호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3)이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호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33)이 좋은 투구 내용을 뽐내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5이닝을 실점 없이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막아냈다.

1회말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타를 유도했다. 이어 맷 데이비슨을 상대로 이번 경기 첫 삼진을 잡아냈다. 2회말에도 볼넷 두 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두 개를 더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3회말에는 커트 카실리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다시 한번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4회말 1아웃 이후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5회말 삼진 하나를 더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한 김광현은 6회말부터 라이언 헬슬리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이날의 호투로 김광현의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은 0.83으로 낮아져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의 타선도 김광현을 도왔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까지 홈런 한 개를 포함해 장단 20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14점을 얻었다.

7회초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에 14-1의 큰 격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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