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소아암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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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소아암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나선다
동양생명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소아암 극복 Possibl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양생명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희망별빛’ 캠페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해 마련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패션 브랜드이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ODG’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이를 완치한 어린이의 대화를 통해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아암 관련 퀴즈를 풀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정판 캠페인 티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ODG’ 채널, 퀴즈 이벤트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같은달 15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아암 환우들이 다시 건강한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이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완치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사회적 배제, 차별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힘을 모으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기업 미션 아래 지난 1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약 2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또 7월에는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약 300개의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를 전달한 바 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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