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 첼시 CEO 채용… 시즌 앞두고 운영진 전면 개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토트넘 홋스퍼가 2일(한국시간) 트래버 비르치 전 스완지 시티 회장을 운영진에 데려왔다고 밝혔다. /사진='풋볼 런던' 보도화면 캡처
토트넘 홋스퍼가 2일(한국시간) 트래버 비르치 전 스완지 시티 회장을 운영진에 데려왔다고 밝혔다. /사진='풋볼 런던' 보도화면 캡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새 시즌을 앞두고 운영진 개편에 착수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역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날 트레버 비르치를 새 축구운영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르치는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구단 운영 전문가다. 토트넘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스완지 시티에서 회장직을 역임했다. 이외에 첼시, 셰필드 유나이티드, 더비 카운티, 에버튼, 리즈 유나이티드 등 내로라 하는 명문 구단에서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하기도 했다.

토트넘 구단은 성명을 통해 "비르치를 축구운영이사로 임명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그는 축구계에서 여러 저명한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 우리 팀의 축구 운영 부문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비르치가 새로 부임함에 따라 기존 축구운영이사를 맡던 레베카 캐플혼은 축구관리이사직으로 직함을 바꿨다. 기존에는 없던 직책으로 이번에 구단이 새로 만든 것이다. 캐플혼은 향후 구단의 프로세스와 계약 문제 등 여러 실무에 관여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이외에 구단 수석 스카우터였던 스티브 히츤을 기술이사로 승진시켰다. 히츤은 앞으로 스카우팅 부문을 총괄하는 한편 분석가 채용, 유스 선수 모집 등 기존 업무를 확장해 맡는다.

토트넘 구단은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향후 다니엘 레비 회장을 축으로 비르치, 캐플혼, 히츤 등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운영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5
  • 금 : 66.37상승 3.26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