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작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 시즌1, 3일 종료… 누적 조회 22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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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이 9월 3일 유튜브 채널 ‘경기도풍년’을 통해 시즌1을 마무리 한다. /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이 9월 3일 유튜브 채널 ‘경기도풍년’을 통해 시즌1을 마무리 한다. /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이 오는 3일 유튜브 채널 ‘경기도풍년’을 통해 시즌1을 마무리 한다.

2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은 누적 조회수 약 22만 회, 채널 구독자 1300여 명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자체 제작한 ‘위험한 참견’은 한순간에 SNS 스타가 된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결혼 사실을 숨기고, 전 직장 동료와 만들어내는 미묘한 관계 등을 그렸다. 

특히 극 초반에 ‘대놓고 PPL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오히려 유튜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자연스럽고 명확한 PPL”, “뜬금없지만 재밌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화장품과 다양한 식품 등 총 40개 업체의 제품 62개가 노출됐고, 영상 내 그래픽 자막과 영상 하단 스마트스토어 링크를 통해 PPL 효과를 더욱 높였다.

웹드라마 PPL에 참여한 식품업체 ‘한만두’ 관계자는 “자사 제품이 등장하는 웹드라마를 재밌게 봤다”며 “또 PPL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지난 2017년 완결된 웹툰 ‘생활의 참견’의 스핀오프(Spin off)로 제작됐다. 원작 ‘생활의 참견’은 웹툰계에서는 드물게 10년 연재 동안 1000화를 기록한 작품으로,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한 삶의 유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웹드라마 ‘연애미수’ 등에 출연한 배우 김지영과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 중인 배우 임성균이 주연을 맡았고, 이 외에도 배우 신소이, 최승용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웹드라마 ‘위험한 참견’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 8화는 9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으로 시즌 종료 후에도 비하인드컷, 주연 배우 인터뷰 등의 특별편이 채널에서 공개된다.

또한 경기도풍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웹드라마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PPL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향후 다양한 매체로 확산시켜 도내 중소기업 매출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뒤 새로운 콘셉트의 시즌2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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