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무너뜨린 최지만, 다나카엔 '무릎'… 팀도 3-5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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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0)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득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0)이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득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템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0)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선발투수인 다나카 마사히로를 넘지 못했다. 5회초까지 3타수 무안타로 고전하던 최지만은 8회초 타석에서 대타 헌터 렌프로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전날(1일) 게릿 콜 등 같은 팀을 상대해 홈런 한 개를 포함 3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떨쳤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그의 이번 시즌 타율도 0.235에서 0.228로 소폭 떨어졌다.

양키스 선발 다나카는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이번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날 경기 말미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양키스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공이 템파베이 지명타자 마이클 브로소의 머리를 살짝 스쳤고 심판진은 양 팀 모두에 주의를 줬다.

채프먼이 삼진을 잡아내며 경기는 그대로 끝났지만 곧이어 두 선수가 대치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양 팀 선수단이 모두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템파베이는 양키스에 3-5로 패배하며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팀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양키스에 3.5경기 앞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명환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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