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근육미 살렸다”… 현대차, '더 뉴 코나'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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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소형SUV 코나가 외관을 다듬고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소형SUV 코나가 외관을 다듬고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소형SUV 코나가 외관을 다듬고 한층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일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구형의 역동적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디자인 변화로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게 특징.

더 뉴 코나의 전면부는 ▲한층 세련된 감성을 입힌 DRL(주간주행등) ▲예리하게 마무리된 후드 ▲과감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측면부의 클래딩(차체 손상을 막기 위해 범퍼 하단, 휠아치, 사이드스커트 부분 등에 장착된 플라스틱 부품)은 코나만의 캐릭터를 나타낸다. 이는 차의 앞뒤를 보호하듯 감싸는 ‘아머(Armor)’를 표현한 것으로 기존 코나부터 이어져온 독창적 요소 중 하나다.

후면부는 수평적 선이 강조된 리어 램프가 전면 램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더 뉴 코나의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리어 범퍼는 한층 단단한 느낌을 강조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이테크한 인상을 가미한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반광 크롬 느낌의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이 적용돼 경쾌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높였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수평적 구조가 강조되도록 센터페시아를 구성함으로써 공간이 시각적으로 확장되는 듯한 효과를 구현했다.
N라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N라인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N라인(Line)’은 기본 모델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적용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타일리쉬한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를 적용했다.

N라인 인테리어는 시트와 스티어링휠, 기어노브 등 실내 주요 요소에 ▲N 앰블럼 ▲빨간색 컬러 포인트와 함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메탈 페달을 통해 기본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최첨단 안전 및 편의품목 탑재



더 뉴 코나는 다양한 안전·편의품목으로 무장했다. 더 뉴 코나의 안전품목으로는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화 했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기능을 추가해 안전운행을 돕는다.

편의장비로는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이 적용됐고 ▲2WD 험로 주행 모드 기본적용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오프로드 주행 모드(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 지원)를 적용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길이는 기존모델 대비 40mm 늘었고 2열 레그룸은 13mm 추가됐다.

신형 코나의 인테리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신형 코나의 인테리어 /사진제공=현대자동차

N 라인은 기본 모델에서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감도를 보다 역동적으로 튜닝하고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 세 가지 라인업을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며 앞으로 2.0 가솔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담당 전무는 “코나를 타는 고객들을 보면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를 띄고 계신 경우가 많다”며 “더 뉴 코나 디자인은 고객의 즐거움과 유쾌함에서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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