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도 '신속통로' 뚫렸다…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전 재외공관장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전 재외공관장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과 싱가포르의 기업인, 공무원 등 필수인력들이 오는 4일부터 간소화된 절차로 입국할 수 있다. 자가격리 등 입국검역절차가 일부 면제되는 이른바 '신속통로'를 구축한 것이다. 

2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한국 기업인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이 포함된 건강상태확인서와 싱가포르 정부가 발급하는 안전여행패스(SafeTravelPass)를 갖고 출국할 수 있다. 

싱가포르 도착 후에도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음성으로 확인될 시 격리조치 없이 기업 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속통로' 구축은 이번이 네 번째다. 한국은 앞서 중국, UAE, 인도네시아와 이같이 합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모두 높은 대외의존도를 갖는 개방경제국가"라며 "물류·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이번 합의는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양국 경제 회복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적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4.98하락 75.1123:59 02/24
  • 코스닥 : 906.31하락 30.2923:59 02/24
  • 원달러 : 1112.20상승 1.623:59 02/24
  • 두바이유 : 64.48상승 0.1223:59 02/24
  • 금 : 63.54상승 2.2623:59 02/24
  • [머니S포토] 민주당 이낙연, 제약업계 국산 백신·치료제 전망 논의
  • [머니S포토]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개선방안 발표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인사 나누는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 [머니S포토] '더현대 서울' 자연담은 백화점
  • [머니S포토] 민주당 이낙연, 제약업계 국산 백신·치료제 전망 논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