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줄서지 마세요… 세인트존스호텔, 조식 뷔페 중단하고 한식 정찬 조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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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호텔이 9월 14일부터 기존에 제공하던 조식 뷔페 운영을 중단하고 한식 정찬과 3단 트레이로 구성된 단품 조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인트존스호텔

단품 조식은 한식 정찬과 양식 중 택일이 가능하며, 시즌별로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식 정찬의 경우 왕갈비탕 또는 한방사골육개장 중 선택이 가능하며 양식의 경우 스프, 샐러드, 모닝빵, 베이컨,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된다.

단품 조식과 함께 비대면으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조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셰프 박스'도 제공하고 있다. 뷔페 인기 메뉴를 도시락에 담아 구성한 셰프 박스는 하루 전 날까지 유선 또는 현장에서 예약 가능하며 다음 날 오전 11시 이전 픽업 가능한 조식 서비스다.

세인트존스호텔은 조식 이외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비치했으며, 올해에는 사전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모바일 컨시어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으로 9월 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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