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후 취업시장 ‘꽁꽁’… 건설업계 ‘인재 채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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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활발한 인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업계가 코로나19 여파에도 활발한 인재채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로 고용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활발한 인재채용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중흥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일토건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2021년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토목공학, 조경학, 인문·상경, 안전공학 등이며 오는 1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내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회사 기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단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예정)자 제외 ▲직무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안전공학 대표전공자의 경우 안전기사 자격증 필수) 등이다.

중흥건설도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건축, 안전, 기계, 설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및 졸업예정자 ▲관련 기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정비사업, 개발사업, 토목시공, 안전, 국내영업, 시공관리, 감사, 자금 등이며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동일토건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안전, 건축품질, 건축, 토목, 기계, CS파트 등이며 오는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입사지원이나 이메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필수(안전) 또는 우대 ▲러시아어 또는 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태영건설·한진중공업·한라(6일까지) ▲금강주택(10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1일까지) ▲반도건설·건원엔지니어링(18일까지) ▲한신공영(30일까지) ▲KCC건설·동원건설산업·건영·LT삼보(채용시까지) 등도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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