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코로나19 임상계획 1건 자진 취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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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 CG-745)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의 병용치료에 대한 임상2상 IND를 자진 취하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 CG-745)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의 병용치료에 대한 임상2상 IND를 자진 취하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계획 중 1개를 자진 철회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Ivaltinostat, CG-745)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의 병용치료에 대한 임상2상 IND를 자진 취하하기로 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항말라리아제로 코로나19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작용으로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연구가 중단된 바 있다.

다만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다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은 순항 중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이발티노스타트 단독요법, 아이발티노스타트·카모스타트 병용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카모스타트는 만성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로 쓰인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햄스터 동물모델(in vivo)을 대상으로 폐 조직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된 햄스터에게 아이발티노스타트와 카모스타트를 병용 경구 투여한 결과 투여 4일차 염증성 병변 감소를 확인했다.

이에 회사는 아이발티노스타트와 카모스타트와 병용 투약으로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도 준비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전임상 시험 단계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발티노 스타트 단독과 병용요법 등으로 미국을 포함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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