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차 심사통과… 파주, 김포 등과 경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포천시가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공모 1차 심사를 통과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공모 1차 심사를 통과했다.

4일 발표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차 심사 결과에 따르면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여주시, 가평군 등 5개 지자체가 유치를 놓고 2차 경합하게 됐다. 2차 프리젠테이션심사는 오는 22일이며, 최종 선정은 이달 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경기도가 밝힌 5개 공공기관 이전·설립 공모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10개 지자체가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시는 일찌감치 ‘진흥원 유치 TF단’을 구성하고 약 13만 9000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총력을 다 해 왔다.

지난달 12일에는 포천시-포천시의회-관내 30개 기관‧단체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환경문제 개선과 생태환경 조성,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필요성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강력하게 표명해왔다.

특히, 관내 3개 대학교(대진대, 차의과학대, 경복대) 총장도 참여해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및 진흥원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석탄발전소, 산업단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립수목원(유네스코 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포천아트밸리, 남북통일 대비 DMZ 생태계 보전 등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숲과 물의 도시 포천시’야말로 최적지다.”라며, “2차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포천시에 반드시 유치하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포천=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8.41상승 11.6718:01 10/20
  • 코스닥 : 824.65상승 2.418:01 10/20
  • 원달러 : 1139.40하락 2.618:01 10/20
  • 두바이유 : 42.62하락 0.3118:01 10/20
  • 금 : 41.77하락 0.2418:01 10/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