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신성' 하베르츠, 첼시 품에 안겼다… 계약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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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하베르츠./사진=첼시FC 페이스북
카이 하베르츠./사진=첼시FC 페이스북
카이 하베르츠가 첼시의 품에 안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FC는 5일(현지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이번엔 독일 '축구 신성' 카이 하베르츠 영입 소식을 전했다.

첼시는 5년의 계약 기간 외 구체적인 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하베르츠의 이적료를 7100만 파운드(약 1120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하베르츠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다. 지난 2018년 첼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에서 영입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에게 7160만 파운드(약 1130억원)로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했다.

하베르츠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유스 출신으로 2016~2017시즌 프로 데뷔해 4시즌 동안 150경기에 출전해 46골을 넣었다. 2019~2020시즌엔 분데스리가에서만 12득점 6도움으로 레버쿠젠의 정규리그 5위를 견인했다.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서 활약한 하베르츠는 '독일 축구의 신성', '제2의 발락'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18년 8월 독일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A매치 7경기에서 1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 영입에 나선 첼시는 하베르츠의 영입으로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첼시는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고 하킴 지예흐, 벤 칠웰, 티아구 시우바 등 전 포지션을 보강하는 등 새로운 선수를 대거 영입해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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