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운동선수와 결혼 최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방송인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달달한 신혼을 과시했다. /사진=SBS 제공
방송인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달달한 신혼을 과시했다. /사진=SBS 제공

방송인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달달한 신혼을 과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 집을 방문한 이상민, 탁재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결혼이) 행복한데 그 안에 힘든 것이 있다. 상화가 화나서 '앉아!'하면 강아지랑 같이 앉아야 한다"며 "상화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만 입어야 하고 내가 사고 싶은 걸 못 사게 한다. 형들이 내 편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이상화는 "재활 치료를 하고 왔다. 10월에 무릎을 수술한다. 안 하면 안 된다. 나중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방석을 챙겨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상화가 도착하자 네 사람은 이상민이 직접 준비한 쫄면 튀김과 떡볶이, 양파 꽃 튀김을 맛보기 시작했다. 이상민은 "상화씨가 떡볶이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특별히 준비했다"며 ""제가 상화씨 얼마나 팬이냐면 상화 씨가 찍은 화보도 봤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상민은 "강남이가 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먹고 싶은 게 있어서 골랐는데 상화씨가 그걸 못 먹게 했대요"라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강남이) 그냥 많이 졸아있대요.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잖아요"라고 강남의 편을 들었다.

이에 이상화는 "오빠의 몸 관리를 제가 해주고 싶은 거다. 연예인으로서 관리를 해주고 싶다. 게다가 그게 살찌는 음식이었다. 밥을 먹고 가서 그건 좀 아니지 않냐"고 반박했다.

또한 이상화는 캐릭터 옷을 입히는 이유에 대해 "물론 뭘 입어도 너무 멋진데 그렇게 입었을 때 너무너무 귀여워요"라며 "힙합 스타일도 입혀봤는데 안 어울리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상화는 강남에게 화가 났던 일화에 대해 "얘기 중이었다. 전 얘기를 하면 결론을 내야 하는 타입인데 오빠가 중간에 그냥 가더라"며 "그냥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길래 앉으라고 했다. 강아지도 같이 앉더라. 웃진 않았다. 웃으면 분위기가 풀어질까 봐"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이상화는 "(강남이) 제발 저랑 운동 좀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남은 "체력이 다르다. 물론 상화를 만나고 제가 체력이 좋아지긴 했다. 그래서 운동선수랑 사귀고 결혼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 형들은 운동선수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이상화가 "연락 달라"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말없이 식탁 밑으로 휴대전화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4.25상승 42.9115:32 12/01
  • 코스닥 : 891.29상승 5.1815:32 12/01
  • 원달러 : 1106.20하락 0.315:32 12/01
  • 두바이유 : 47.88하락 0.3715:32 12/01
  • 금 : 47.02하락 0.1115:32 12/01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 [머니S포토] 빌보드 새역사 쓴 'BTS' 30세까지 병역 연기 가능…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간담회
  • [머니S포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