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우상호 '불똥'… 또 입단속 나선 이낙연 "삐끗하면 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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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텍트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텍트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속 의원들을 향해 '입조심'을 당부했다.

이낙연 대표는 10일 비대면으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21대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국회일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도 중요한 국회일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날 총회에서 이 대표는 "우리가 지난 몇달 동안 경험한 것처럼, 정치가 잘하면 그냥 '당연한 것'이 되고 조금 삐끗하면 큰 뉴스가 되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의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지난 9일에도 소속 의원들에게 언동을 조심하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이같은 '특별 주의'는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 때문이다. 민주당은 최근 윤영찬 의원, 우상호 의원 등이 내놓은 발언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윤영찬 의원은 이른바 '포털 압박' 문자메시지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우상호 의원도 카투사(KATUSA, 미군 배속 한국군) 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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