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몰린 틱톡, 매각 마감시한 ‘째깍째깍’… 트럼프 “연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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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의 매각협상 기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사진=로이터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 인수 협상 마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한 연장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11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미시간주 유세 현장으로 떠나기 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을 만나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며 “기한 연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틱톡 사용금지 방침을 밝혔다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틱톡의 미국 내 사업 인수와 관련한 논의를 9월15일까지 마무리하고 20일까지 계약한 후 11월12일까지 매각 절차를 완전히 끝내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후 MS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월마트와 함께 틱톡 인수를 추진하고 중이다. 오라클도 별도로 인수전에 참여했다.

현지 언론은 20일 이후에나 틱톡 매각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중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기한 연장은 없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틱톡 인수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만약 틱톡이 미국 정부가 정한 기한안에 팔리지 않을 경우 29일부터 미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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