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2인승 전기차 EV Z(제타) 17일 출시… 가격 2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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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가 기존 초소형전기차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용 도로 제한 등 약점을 보완한 EV Z를 출시한다. /사진제공=쎄미시스코
쎄미시스코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 기존 초소형전기차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용 도로 제한 등 약점을 보완한 게 특징.

14일 쎄미시스코의 설명에 따르면 EV Z는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다.

프레스 금형 ‘모노코크’ 바디 프레임으로 차체를 만들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했다. 차가 갑자기 자세를 잃는 것을 막아주는 차체자세제어시스템(ESC)으로 주행안정성을 더했고, 에어백과 프로젝션타입 LED 헤드램프, 타이어공기압감지시스템(TPMS), 후방카메라도 탑재했다. 차체 길이x너비x높이는 각각 2820x1530x1520mm 좁은 골목에서의 운전도 거뜬하다.

충전방식도 다양해졌다. 기존 초소형전기차와 달리 EV Z는 고속충전과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도 가능하다. 모터 최대출력은 33kW, 배터리용량은 26kWh으로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복합연비기준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까지 보증된다.

디지털 키도 적용돼 운전자는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족이나 제3자에게 차의 조작 권한을 넘겨주는 것도 가능하다.

EV Z의 판매가격은 275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내에서는 최저 1380만원부터 최대 16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인도는 10월 말로 예정됐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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