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7차 245㎡ '65억원' 실거래… 역대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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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 현대7차 전용면적 245㎡는 지난 8월14일 65억원(5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실거래가 52억원(10층) 대비 1년 3개월 만에 13억원 올랐다. /사진=네이버부동산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7차의 전용면적 245㎡가 역대 최고가격인 65억원에 거래됐다. 압구정 현대 1~14차, 한양, 미성 등 압구정 재건축 예정 아파트 1만가구 중에 실거래가가 60억원대를 넘긴 건 처음이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 현대7차 전용면적 245㎡는 지난 8월14일 65억원(5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실거래가 52억원(10층) 대비 1년 3개월 만에 13억원 올랐다.

전용면적 157㎡도 지난달 26일 42억원(8층)에 실거래됐다. 같은 면적은 올 초 4월 35억5000만원(4층) 5월 36억원(7층) 7월 38억9000만원(8층) 등에 거래됐다.

정부가 초고가주택의 대출 제한과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부담을 강화했음에도 압구정 재건축 단지의 가격이 급등한 건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압구정 현대 등은 정부의 재건축 실거주 요건 강화를 피하기 위해 연내 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 조합설립이 안된 투기과열지구 재건축단지는 집주인이 2년 이상 실거주해야 새 아파트의 입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 1~7차, 현대10·13·14차 등으로 구성된 압구정3구역은 최근 조합원 동의율이 70%를 넘겼다. 4065가구에 이른다. 압구정 5구역(한양1·2차) 1232가구도 동의율 75% 이상을 채웠다. 조합 설립 인가 후에는 10년 이상 소유, 5년 이상 실거주한 1주택자 외에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지 못하게 된다.
 

김노향 merry@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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