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코스닥 16일 상장… "신약개발 3년 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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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업종인 압타머사이언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오는 16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사진=뉴스1
한국거래소는 지난 14일 압타머사이언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6일부터 개시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머를 기반으로 신약과 진단제품을 개발한다. 압타머란 DNA와 RNA로 구성된 단일 가닥의 핵산 물질로 항체보다 분자 크기가 작아 투과도가 높으면서 표적 단백질과의 결합력이 10배 이상 뛰어나다. 이는 체내에서 면역 거부 반응이나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항체보다 낮음을 의미한다. 때문에 압타머는 항체 의약품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에는 5~8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압타머 기술을 적용하면 3년 내 신약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압타머사이언스 주장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신주 공모가 2만5000원, 액면가 500원 그리고 공모금액은 3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억800만원, 영업손실은 32억9200만원, 순손실은 38억5300만원이며 현재 자본금은 44억6300만원이다.
 

서지민 jerry020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서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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