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등 방산주 강세 마감… '북한 정치 권력구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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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제1부부장의 위임통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면서 방위산업 관련주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빅텍은 16일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대비 3.91%(290원) 올라 7710원에 마감됐다.

방산 관련주는 북한 정치 권력구도가 변화함에 따라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돼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0일 국가정보원은 김여정 제1부부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대남·대미 정책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힌 바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전술정보통신 체계(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 중 하나다. 

이날 빅텍 외에도 특수목적용 차량 제조업체 스페코 역시 전 거래일대비 5.92%(570원) 올라 1만200원으로 마감했다. 또 무기 및 총포탄을 제조하는 퍼스텍 역시 0.9%(20원) 오른 2240원으로 마감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달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보고받은 내용을 통해 "국무위원장이 여전히 절대 권력이지만 과거에 비해서 권한을 이양하고 있다"며 "후계자 통치는 아니고 후계자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한 바있다.

반면 지난 14일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측근에게 권력을 나눠주지 않았다며 위임통치는 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이 현재 당·정·군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정권 장악에 이상이 없다는 내용이다.
 

서지민
서지민 jerry020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서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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