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녀오는 강경화, 자가격리 면제라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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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 /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7일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교장관이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강 장관이 처음이다.

전날(16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18일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도 예방할 예정이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코로나19 대응협력, 한-베트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방향, 주요 양·다자 현안, 지역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베트남 외교당국은 이번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필수인력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신속통로' 제도를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장관은 베트남 방문 이후에도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7월29일부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3개국에 한해 14일 이내로 출장을 다녀오는 국내 기업인의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했다.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저위험국가에서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1박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하는 강 장관 역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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